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
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
- 작화 nicca
- 각색 김승원
- 원작 아이데라
- 연재매체카카오 페이지
평범한 고등학생이자 쌍둥이였던
우리는 갑작스레 죽고 말았다.
눈을 떴을 땐 다시 쌍둥이.
그것도 황제의 자식으로 환생했다.
"둘의 이름은 아르헨과 아리엔이라고 하지."
황제는 우리에게 이름만 지어주고
버려진 성에 방치했다.
오늘은 우리 5번째 생일.
우리를 방치한 황제가 갑자기 찾아왔다.
5년간 관심도 없었으면서 갑자기 왜 이렇게 잘 해주는건데?